2009년 9월 17일 목요일
1. 자전거로 금강교를 건너서 공산성의 금서로를 지나면서 그 사진을 찍었다.
금서루는 언제나 멋진 풍광이다.
2. 비수리(야관문) 술을 담갔다.
음지에서 말린 비수리 500그램에, 35도 담금 소주 1.8리처 짜리 5병을 넣었다.
옹기 단지에 담그니 그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아주 적당하게 맞았다.
(공주 공산성 금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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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1. 자전거로 금강교를 건너서 공산성의 금서로를 지나면서 그 사진을 찍었다.
금서루는 언제나 멋진 풍광이다.
2. 비수리(야관문) 술을 담갔다.
음지에서 말린 비수리 500그램에, 35도 담금 소주 1.8리처 짜리 5병을 넣었다.
옹기 단지에 담그니 그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아주 적당하게 맞았다.
(공주 공산성 금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