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절정

ih2oo 2009. 11. 1. 14:35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우리집 국화

이젠 지려나봅니다.

 

그래도 며칠은 더 가겠지

이 그윽한 국향

너무나 좋습니다.

 

 

 

 

 

 

 

 

 

 

 

 

 

 

 

 

728x90

'잔잔한미소 > 잔잔한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악가 - 폴 포츠  (0) 2009.11.04
팔 없는 사람 - 존 포피 이야기  (0) 2009.11.04
국화향이 너무 좋습니다  (0) 2009.10.30
격세지감( 隔世之感 )  (0) 2009.10.15
처신과 권유  (0)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