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봉우회 모임에서
대전서 부터 고생하면서 오신
안대수님께서 주신 자료
『아버지란 누구인가?』
아내가 읽어보고 감명을 받았는지
특히 좋아하면서
애들에게도 읽게하겠단다.
난 자식들에게 주는 건 반댄데.
728x90
'잔잔한미소 > 잔잔한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성으로 보지말자. 나가면 맨 배울 것이다 (0) | 2010.11.09 |
---|---|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0) | 2010.10.19 |
어떤 의원 (0) | 2010.07.20 |
버스 뒷자리에서 (0) | 2010.07.14 |
정다운 친구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