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국화원 백 사장님을 만나러 국화원에 가다.
일요일이지만 일찍 아침밥을 먹고 자전거로 정안천 생태공원을 거쳐 사회복지관으로 나가 의당면 수촌을 거쳐 율정까지
차를 조심하면서 찬바람을 헤치며 달려서 갔다.
벌써 국화 삽목에 열중인 백 사장님을 만나서 여러 가지 고마운 도움 말씀을 들었다.
천수삽과 경수삽
섭씨 15도 이상 기온 유지
5월 10일 정도가 좋다.
따뜻한 커피 맛
커다란 오디오의 라디오 소리
많은 거름과 화분
큼직한 잎의 상추 등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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