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공주古都아카데미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 4회 강의내용

ih2oo 2011. 7. 2. 22:03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공주시 공공디자인의 현황 및 도시 환경 색채

충남발전연구원 문화·디자인연구부 이충훈 선임연구위원

 

공공디자인

   공간, 공원, 보행로, 차도, 개방공간, 열린 광장

   가로등, 휴지통, 생활편익 도모

   간판, 도로표지판

   보기 좋고 실용적으로

   통일성 있게 하나로 묶었으면 쾌적해

   심플-단순한 게 좋다.

   뽑아내고 솎아내 비우자. 적막한 게 나아

   복잡한것 보다 간단하게

   도-통합성 모색, 시군-약간 다르게

   유적지 관리 사인-주변 경관과 어울리게

   조성물 가리지 않게

   주변과어눌리는가?  색 조화, 배경 시설물과의 고려

   지강 돌출물은 지하로

   시설물의 인도 차지-사람 중심으로 개선해야

   휴지통의 기능-잘 보이는 곳에 설치

   베네치아-암갈색

   그리스-흰색)바다, 지붕)

   가나자와-홍갈색(무거움, 가라앉음), 수로 조성(불 대비)

   눈을 자극하지 않는 색조

   차문한 느낌

   주색과 보조색-정답 없음

   공주 부여 논산-유교문화, 전통, 보수-넉넉, 조화-충청

   근초고왕의 노란색은 여기 뿐만 아니라 중국 황제의 전용이기도

   관등에 따라 옷 색갈 달라다.

   오래된 건축불의 재활용-요꼬하마 빨간색 창고-배 만드는 도크

   시간적 여유 갖고 내면적 찾아야 할 때-관심 갖자.

   겉 보다 속이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야

   친환경 시설물

   문화예술단체와 연계-외형보다 내면이 충실한 도시

   쇼펭센타로 다닷가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꼬하마의 예

   역사 살린 마을 만들기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도시 대생

   가와고에-도꾜에서 40분 거리-검은 색 건물, 웅장, 대리석, 무겁다, 보핼로 차도 장벽 없어

   자판기-전통적 이미지 담아

   공주의 곰-가는 곳 마다 달라

   베를린 곰

   싱가포르-머라이언

   뉴욕-빅에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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