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9일 일요일
한참 만에 밭을 둘러보니 엉망이다.
아침에 비가 오는 것 같아서 고구마 싹을 심고
조금씩 걷어 쌓아 놓은 검은 비닐이 지저분하여 그걸 담아내기 위한 정리를 하고
밭을 둘러보니 손댈 곳이 하나둘이 아니다.
유채씨도 받아야겠고
잡초도 뽑고 쇠스랑으로 밭을 파 엎는 작업도 바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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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한참 만에 밭을 둘러보니 엉망이다.
아침에 비가 오는 것 같아서 고구마 싹을 심고
조금씩 걷어 쌓아 놓은 검은 비닐이 지저분하여 그걸 담아내기 위한 정리를 하고
밭을 둘러보니 손댈 곳이 하나둘이 아니다.
유채씨도 받아야겠고
잡초도 뽑고 쇠스랑으로 밭을 파 엎는 작업도 바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