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외숙모님께서 외조부모님 곁으로 가셨다.
2015년 음력 시월 열이튿날(10월 12일) 향년 94세
외사촌 형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뵈었다.
▲점말, 마을회관 가는 길가의 은행나무
▲외숙모님의 유택
▲달궁 소리, 동영상
▲외사촌 형님
▲부아티 이종사촌이 만든 사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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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외숙모님께서 외조부모님 곁으로 가셨다.
2015년 음력 시월 열이튿날(10월 12일) 향년 94세
외사촌 형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뵈었다.
▲점말, 마을회관 가는 길가의 은행나무
▲외숙모님의 유택
▲달궁 소리, 동영상
▲외사촌 형님
▲부아티 이종사촌이 만든 사진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