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게 뭐 별 거 있나요?
욕 안 먹으면 되는 거지 뭐.
여기 사진 몇 장을 봅시다.
금강교를 다 건너갔을 무렵, 금강물을 한 번 쳐다봤더니
금강 물속에 해가 잠겨 있다.
햇살이 물속에 있고 물 가의 모습이 꼭 짐승 머리 같더군요.
꼭 강아지가 여의주를 뱉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공주시 신관동의 어느 안경점
안경점 안에 카페가 있다.
한 번 들렀더니 음료와 커피 얼음과자 등 취향에 맞게 먹으란다.
매장이 전문 카페 같이 꾸밀 계획이라는 귀띔이다.
신문과 잡지도 비치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라는 얘기다.
좋은 세상이다.
2016년 10월 15일 공주시 신관동 파머스마켓에 갔을 때 본 연근이다.
100g당 600원 이란다.
정안천 연못에도 이런 연근이 있겠지.
연근의 모양을 처음 본다.
신기하다.
고구마 재배 실습을 시작했다.
뿌리가 내리고 잎이 무성하게 잘 자랄 것이다.
생명력의 관찰이다.
신관동에서 고기를 잘 먹을 수 있다. 샤부샤부를 맛있게 먹은 우리들이었다.
신관동에서 고기를 잘 먹을 수 있다.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은 우리들이었다.
삼환나우빌 101동 앞이다
내가 심은 강낭콩
대중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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