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1일 목요일
공주의 관문 금강교를 비롯하여
공산성 쌍수정과 성 밑 마을 그리고 고마나루터와 연미산 등
공주의 옛날 사진과 요즈음 사진을 비교하면서 쓴 나의 글
‘공주의 옛 사진, 그 속에 담긴 사연’이 2020년 2월 20일 자 충남도민리포터 글에 채택되었다.
다음 주소를 클릭하면 전체의 글을 읽을 수 있다.
글의 맨 아랫 부분에 그동안 잔잔한 미소라는 이름으로 쓴 글 목록을 볼 수 있다.
오늘의 금강교, 무지개다리의 위용이다.
끊어진 금강교 모습(공주역사영상관 전시 사진 중에서)
728x90
'잔잔한미소 > 충남도민 리포터(임혁현)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 둔치, 미르섬에 오는 봄 (0) | 2020.03.05 |
---|---|
금강 산성나루 이야기 (0) | 2020.02.27 |
공산성, 의미있게 보는 법 (0) | 2020.02.14 |
공주(公州) 구도심(舊都心) (0) | 2020.02.03 |
공주의 곰 이야기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