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목요일
집을 나서서 걸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날이 많은 탓에
몸이 근질거려 못살겠다.
집안을 걸어야 얼마 안 되고 맨손 체조를 해도 속이 시원찮으니 답답하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천천히 집을 나서서 정안천 생태공원으로 해서 금강 신관공원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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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7일 목요일
집을 나서서 걸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날이 많은 탓에
몸이 근질거려 못살겠다.
집안을 걸어야 얼마 안 되고 맨손 체조를 해도 속이 시원찮으니 답답하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천천히 집을 나서서 정안천 생태공원으로 해서 금강 신관공원을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