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요일
오늘 내가 생활한 공간에서 보이는 꽃, 이 꽃들을 보니 과연 봄이라는 기분이 든다. 꽃 피는 봄이다. 벚꽃이 여기저기 피었고 덩달아 앵두도 꽃을 피웠으며 목련도 한창이다. 들판에는 작은 풀꽃들이 피어난다. 노랗고 빨갛고 하얀 작은 꽃들이 나름대로 피운 꽃을 보여 준다. 보라는 듯이 자랑은 않지만, 그 작은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오늘 거리를 지나면서 들판 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봄꽃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코아루 아파트 부근의 벚꽃


▲론볼장 회의실의 화병

▲론볼장 부근의 개나리


▲연못가 산책길의 금어초

▲연못가 들판의 꽃다지

▲연못가 들판의 광대나물

▲말냉이


▲캘리포니아 민들레

▲플라붐알리움

▲속속이풀

▲앵두나무꽃

▲말냉이



▲자주광대나물


▲말냉이


▲서양민들레

▲백목련과 앵두나무



▲앵두꽃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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