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오늘 정안천 생태공원 케타세쿼이아길 부근에서 여러 가지 꽃들을 보았다. 날마다 걷는 길이지만, 어제 안 보이던 것이 오늘 보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도 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자연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 날마다 크고 자란다. 같은 꽃이라도 다시 보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자연의 섭리는 묘하다. 그 변화는 무섭게 달라진다.
오늘도 천천히 주변의 꽃들을 살피니 많이 변해 있다.
메꽃이 나팔처럼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울타리 밑에서 가냘프게 자라는 코스모스다. 어린것이 벌써 꽃을 피웠으니 대견스럽다.




큰 개부랄꽃을 크게 찍은 것이다.

지칭개로 검색된 꽃이다.

벌써 노란 금계국이 한창 피었다.

꽃 지고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도 보인다.

개망초는 언제 보아도 청초하다.


씀바귀 꽃으로 본다.

토끼풀도 오랜만에 본다.

민들레 노란 꽃이다.

복숭아가 열린 모습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에 분홍 장미가 아름답다.


연못 너머 꽃양귀비가 보인다.

연못에는 연잎이 제법 커 가고 있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언제나 멋있다.

돌나물이 왕성하다.

5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도 제법 덥다.
봄꽃들이 싱싱하게 오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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