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화요일
오늘도 초밥집에서 점심을 즐겼다.
밥맛이 없으니 맛있는 음식이 따로 없다. 아무 거나 먹기로 하지만, 그래도 끌리는 음식을 찾게 된다.
어제 먹었던 그 초밥이 또 생각이 나서 오늘도 동연 어르신 모시고 거길 갔다.
심플 초밥에 냉소바를 선택했다. 우리에게 양이 적당한 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오늘은 특별히 사장에게 주문했다. 어제 준 음식 남김없이 다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단무지, 초 쪽파, 야채샐러드 등 충분히 달라고 부탁했더니 듬뿍 담아 내와서 흐뭇했다. 오늘도 맛있는 초밥을 즐겼다. 간 맞게 적당한 양을 준 사장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은 음식점 홀이 어제보다 만원이다. 음식이 맛있으면 또 찾는다. 나처럼


오늘 집 나가서 론볼 게임 즐긴 다음 여러 가지 생활경험을 했다.
코아루 아파트 옆 인도를 걷는데 울타리에 폈던 장미 넝쿨을 말끔히 자른 모습이다. 너무 우거져서 지나는 보행자에게 지장 줄 것을 염려하여 아파트 관리실에서 늘어진 가지를 친 것이다. 코아루 아파트는 시민의 안전을 배려하는 아파트다. 고맙다.

광나무꽃

일일초

코스모스

대추꽃

복숭아

공주시장애인복지관 옆 구 파크골프장에서는 오늘 중증 장애인과 함께하는 해복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공주 메타세쿼이아 길이 이어지는 청룡리 둑길을 걸으면 지금 노랗게 핀 금계국을 볼 수 있다.

















금계국 사이로 패랭이꽃이 보인다.

공주 32번 국도의 태극기

국고개 길의 제라늄

공주 중동성당

남천

국고개

노란 백합

요즈음은 맨 꽃이다. 꽃피는 봄이다. 좋은 계절이다. 열심히 걸으려는데 발이 말을 잘 안 듣는다.
걷기 힘든다. 그래도 걸으려는 의욕은 있다. 아직은 천천히라도 걸을 수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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