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요일
아직도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그냥 집에서 멈출 수는 없단 생각에서 걸음은 무겁지만, 집을 나섰다.
코아루아파트 울타리 장미는 이제 거의 지고 있다. 그래도 뒤늦게 핀 새빨간 장미가 눈에 띈다. 가 산명해 보인다.


론볼장 부근 대추나무꽃은 변함이 없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어야는데 늘 그대 같다. 벌이 없나?

메타세쿼이아 그늘 벤치에서 본 연못가 정경이다.
달리는 사람도 보이고 걷는 사람과 자전거 타는 사람도 보이는 아침이다.

메타세쿼이아 그늘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메타세쿼이아 언덕 아래 쉼터들이다.

론볼 게임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 도로변에서 본 수국꽃이다. 유구 수국꽃잔치가 열릴 즈음이다. 멀리 안 가고 신관동 도로변에서 수국꽃을 즐긴다.

집 근처 바람 잘 통하는 통로에 앉아서 좀 쉬는 동안 둥지라는 조형물을 다시 본다.

12시에 승현이 차로 이인 수옥 순두부집을 가면서 공주보를 본다.

이인 순두부집 수옥은 일요일은 쉰다. 여기서 골고루 주문하여 점심을 먹었다. 나는 순두부찌개.

공주 시내 어느 카페에서 5명이 취향대로 음료를 즐겼다.
벽면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이 걸렸다.

카페의 일부는 작품 전시장이다.


야외에서 본 과일나무, 열린 것이 키위란다.

작은 연못에는 큼직한 잉어들이 물속을 즐기는 모습이다.

귀여운 조형물이 보인다.

제민천 모습이다. 우체국 다리를 건넜다.

오후에 세종 동생이 캔 감자를 싣고 왔다. 씨알이 제법 굵은 상질의 감자다. 10kg 두 상자다.
농사짓느라 애쓴 동생들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