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월요일
어제 경상도 어느 도시는 섭씨 40도가 넘었다는 데 오늘 오후 3시쯤 우리 고장은 섭씨 36도다.
핸드폰에 나타내는 기온이 우리 체온 같으니 과연 덥기는 더운 날씨다.
이렇게 덥거나 말거나 더우려니 하고 어르신들 놀이터 론볼장은 여전히 성황이다.
덥다 덥다 하면 더 덥다. 가끔 물을 마시면서 얼굴과 손에 물을 묻히면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나름의 더위 쫓아내는 수단을 동원하는 모양새다.



▲무더위 속 론볼장에서 게임을 즐기는 어르신들
론볼 경기 후에 생선 숯불구이집에 갔는데 시원한 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도로변에 이런 모습의 꽃모양이 보인다.

론볼장 부근의 감과 복숭아는 늘 그 변화 양상을 나에게 보여준다.


가장 흔한 게 주변의 개망초 같다.


메타세쿼이아 그늘에서 보이는 연못


메타세쿼이아 그늘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차 보는 것도 재미있다.



연못가 화초에 물 주는 고마운 사람들


강아지풀도 멋지다.

복숭아 맛들었을 텐데 따 먹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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