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걷기 힘들면 사진 찍기

ih2oo 2026. 7. 29. 18:06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전 같으면 걸음이 가벼웠겠지만, 요즈음은 500m만 걸어도 힘들다. 쉬고 싶은 마음으로 걸으니 주변에 보이는 것에 눈이 머무른다.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담으니 자연히 쉬게 된다.

천천히 걸으면 주변에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이 보이고 지나쳐 버릴 것도 유심히 보니 사진으로 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걷거나 앉아서 보이는 것들이 모두 신기하고 유심히 보게 되어 되나 안 되나 찍은 사진 분량이 많아진다.

오늘도 걸으면서 본 것들, 그리고 론볼장 부근과 메타세쿼이아길 주변과 연못의 풍경들이 나에게는 모두 멋있다.

▲신관동 도로변 배롱나무꽃

 

▲론볼장 임구의 감나무

 

▲뽕나무의 매미 허물

 

▲메타세쿼이아나무 밑 맥문동꽃

 

▲정안천연못 미루나무와 하늘

 

▲정안천 연못 건너편 산의 공사 현장

 

▲무궁화

 

▲삼환나우빌 <둥지>

 

메타세쿼이아 주변의 강아지풀

 

메타세쿼이아길 걷는 사람들

 

정안천생태공원 연못 풍경

 

삼복더위지만, 그늘에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면 마음만은 시원하다.

공주의 연못길 자랑스럽다.

728x90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각을 접는다  (0) 2026.08.04
섭씨 36도지만  (3) 2026.08.03
본 것에서 배울 점  (0) 2026.07.28
엄청 쏟아지던 날  (0) 2026.07.20
공주 302번, 대전 312번  (0)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