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전 같으면 걸음이 가벼웠겠지만, 요즈음은 500m만 걸어도 힘들다. 쉬고 싶은 마음으로 걸으니 주변에 보이는 것에 눈이 머무른다.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담으니 자연히 쉬게 된다.
천천히 걸으면 주변에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이 보이고 지나쳐 버릴 것도 유심히 보니 사진으로 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걷거나 앉아서 보이는 것들이 모두 신기하고 유심히 보게 되어 되나 안 되나 찍은 사진 분량이 많아진다.
오늘도 걸으면서 본 것들, 그리고 론볼장 부근과 메타세쿼이아길 주변과 연못의 풍경들이 나에게는 모두 멋있다.








메타세쿼이아 주변의 강아지풀




메타세쿼이아길 걷는 사람들



정안천생태공원 연못 풍경













삼복더위지만, 그늘에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면 마음만은 시원하다.
공주의 연못길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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