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유성 나들이, 나로서는 시내버스 타고 한 유성 여행이다.
론볼장 결석신고를 하고 아침 8시 40분 주공 4차발 100번 시내버스로 산성동 발 312번 시내버스를 간신히 탔다.
9시 정각에 출발한 버스 안을 보니 비 오는 날씨라 그런지 전에 비하면 사람들이 적어 보였다.
날씨가 궂은 탓인지 승강장마다 타고 내리던 사람들 수도 현격하게 준 것 같다.
전에 25분 걸리던 공암을 18분에 지났는데 타고 내리는 사람 하나도 없다.
공주에서 9시 출발하여 상신까지 27분 걸렸다.



송곡리 38분, 용담리 42분, 반석역 9시 51분에 도착해서 10시 전철을 탔다.

10시 10분쯤 전철 화장실에서 두 편의 명언을 사진으로 담았다.


유성복합터미널에서 312번 대전 시내버스를 타고 상대초등학교 앞에서 내리니 건너편에 홍수진 명장 집이 보인다.

홍수진 명장은 이발 명장으로 아주 유명한 분이다. 이발 도구도 아이디어 가득한 것을 갖춰서 위생적으로 깎고 면도하고 염색하고 피부 미용까지 세심하게 남성 이발을 해 준다. 이발에도 명장이 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전에 알았다. 과연 와 보면 안다.
이발을 마치고 진터 네거리에서 312번 대전 시내버스를 12시 조금 넘어서 타고 유성복합커미널, 봉명네거리, 봉명동 우체국을 지나 유성온천역 4번 출구에서 내렸다.
공릉동 멸치국숫집에서 점심을 먹고 유성온천역 6번 출구 버스 정류장에서 공주 오는 300번 시내버스를 탔다.


유성온천 상징아치

거리의 나리꽃






공주 옥룡동 거리에서 본 중동 성당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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