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수요일
모레가 입추인데 연일 무더위가 수그러들지 않고 연일 땀 흘리는 나날이 지속된다.
아침 상이 괜찮다.
특히 은미가 보내온 전목을 넣은 전복 미역국이 특미이고 어제 정성으로 양념 적신 생 들깻잎 반찬이 향기 좋아서 맛있다.

이번이 두 번째인 흑마늘 만드는 작업을 노 여사가 힘들게 정성으로 하고 있다. 15일간 전기밥솥에 찌어진 흑마 물기를 말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애쓴 보람이 내게 나타나야 할 것이다.

도로변 가막살나무


론볼장 감, 날마다 보니 그 변화가 크지 않다.

론볼장 옆 펜스 밑이다. 근처에 큰 나무가 있으면 그늘 때문에 코스모스도 일일초도 성장 상태가 안 좋다. 그늘에 화초 심는 것은 안 좋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 꽃이 지금 한창이다. 맥문동은 그늘을 좋아한다.




소독도 안 한 복숭아, 그래도 날마다 보는 재미가 있다.

연못가 그네 위치가 그늘 없는 곳은 사람이 이용하는 일이 없다. 시설물의 위치도 잘 선정해야 할 것이다.


정안천 연못 연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머지않아 꽃이 질 것이다.


주변에 보이는 밤나무다. 제법 밤송이가 크다.


삼환아파트 104동 부근의 대붕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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