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입추 지난 연못가

ih2oo 2026. 8. 11. 19:18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입추가 지났다고 한결 날씨가 달라졌다. 더위가 가신 것 같다.

바람이 덥지 않고 가을바람 같다.  연못의 연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큰 코끼리 귀가 흔들리는 것 같다.

연못가에 심긴 화초에 물을 주는 분들의 마음이 흡족해 보인다. 화초가 목말라하는 것 같다.

연못의 연꽃은 이제 연꽃이 떨어진 흔적이 많고 꽃봉오리들 보기가 힘든다.

연꽃도 그 수명이 다 된 것 같다.

연못 너머로 보이는 봉화대 봉오리가 아파트 모습 뒤로 보이니 퍽 가깝게 느껴진다.

연못가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더워 보이지 않는다. 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입추 지났다고 날씨 변화가 이렇게 느껴진다.

주변의 잡초 이름들을 알아본다.

▲맥문동꽃이 한창인 메타세쿼이아길

 

▲쥐똥나무

 

▲무궁화도 피는 연못가

 

▲봉화대가 가깝게 보이는 연못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의 연꽃도 이제 그 화려했던 시절이 다 가는 것 같다.

 

▲연못가 주변 화단에 급수하는 분들

 


▲연꽃도 이제 시드는 중이다.

 

▲배롱나무

 

▲론볼장 옆 어린이 놀이터에서 귀여운 어린이들이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듣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미국자리공

 

▲가막살나무

 

▲광나무

 

▲박태기나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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