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정안천생태공워의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발밑의 푸른 열매, 이것을 지인들에게 불었더니 대부분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공주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날마다 걷는 사람이라 이 열매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게 옳을 것 같아 블로그 내용을 참고로 이 글을 쓴다.
한마디로 이 열매는 메타세쿼이아 열매다.
메타세쿼이아도 소나무처럼 침엽수인데 솔방울처럼 메타방울(정식명칭이 아님)이 매달린다.
메타세쿼이아길을 매일 걸으면서 이 열매 본 기억을 되살리니 2024년 3월 23일 것이 있다.


2023년 3월, 비 온 뒤 메타세쿼이아 길바닥에 떨어진 열매인데 이걸 주워다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



엊그제 8월에 찍은 것은 아직 퍼렇고 싱싱하게 보이는데 아마 센 바람에 떨어진 몇 개 중의 하나 같고 3월에 보이는 것들은 가을에 익은 상태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3월에 떨어진 열매로 판단된다.
소나무에 솔방울이 열리듯이 메타세쿼이아도 솔방울 같은 이런 열매가 열리는 것 같다.
메타세쿼이아 잎은 소니무잎 같은 침엽수이나 가을에 잎이 지는 낙엽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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