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연꽃의 미련

ih2oo 2026. 8. 17. 19:21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이번 광복절이 지난 토요일이어서 일요일 지난 월요일인 오늘까지 공휴일이다. 대체 휴일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말복도 지나서인지  날씨가 존 서늘해진 느낌이 온다. 그러나 한낮은 더운 편이어서 늦더위가 제법이다.

 

오늘도 매일 아침 하던 대로 론볼장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선다.

집이 2층이니 아홉 계단 층계를 두 번 내려간다. 천천히 그리고 충분한 발바닥 착지를 하면서 넘어지지 않으려 조심한다.

메타세쿼이아길은 맥문동꽃이 한창이다.

 

쥐똥나무 열매가 열렸다.

 

연꽃은 이제 한계에 달한 것 같다.

 

무궁화는 지금이 한창이다. 아침의 무궁화꽃이다.

 

연못에 더러 아직 안 진 연꽃이 있지만, 극히 드물다.

한창이던 연꽃을 아쉬워하며 연못가 산책길의 사람들은 여전히 여기를 찾는다.

728x90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세쿼이아 열매  (0) 2026.08.20
해바라기 꽃밭 포토존  (0) 2026.08.18
말복 날 감 떨어지다  (0) 2026.08.14
이제 시원하다  (0) 2026.08.13
입추 지난 연못가  (3)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