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강볼교대학생들 환영

금불대생을 환영 함

2008년 4월 19일 (토)

 

서울 관문사 금강불교대학 불교학과 초급반, 중급반 그리고 교법사과정 학생 약 300여 명이

김세운 학장 스님, 김광언 스님 등 스님의 인솔로

우리 공주 개명사를 방문하시었다.

 

우리 개명사 신도회 안충옥 회장님을 비롯한 신도 모두는 진심으로 환영하였고

지극정성으로 오늘의 야외법회 행사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였다.

 

많은 분들이 불사에 동참하여 주시어

큰 도움을 받은 우리 개명사 신도들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주 개명사 신도로서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 관문사에 오르내리면서 공부하는 금불대 학생인 나로서는

우리 개명사를 찾아주신 금불대학생들을  더욱 애착을 갖고 더욱 고마움을 느낀다.

 

야유회를 마감하는 학장스님의 말씀 속에

관문사 신도들은 우리 개명사 불사에 모두 동참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우라는 말씀으로

앞으로 우리 개명사의 불사에 큰 힘을 불어 넣어주시었다.

 

김세운 학장 스님께 감사드리면서 개명사 불사를 위해

지금처럼 신도 모두는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008년 4월 19일 개명사를 참배하는 서울금강불교대학생들) 

 

(불사가 아직 이루어지지않은 우리 천태종 말사에 많은 관심을 갖는 듯했다)

 

(많은 학생들의 불사 동참에 관심을 가짐에 감사 감사 또 감사) 

 

(작은 정성으로 따끈한 커피 한 잔씩) 

 

(금불대생들의 공주 개�사 참배) 

 

(스님들의 개명사에 대한 관심.....) 

 

개명사를 찾아주신 김세운 학장 스님과 김광언 스님) 

 

(신도회 회장과 부회장) 

 

(작은 사찰에 모처럼 많은 손님이 오시니 활기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