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8일 월요일 서울 금불대 두번째 강의
(관문사 대불보전)
불교사
고영섭 교수님
교수님의 불교사 강의를 귀귀울여 열심히 듣는다.
열심히 노트도하고 하지만 복습을 하지 않으면 이해가 잘 안된다.
대부분 인터넷을 뒤져서 복습했지만
여기적은 내 노트의 것은 자신이 없다.
그러나 어려운 공부도 공부다.
근본불교(원시불교, 초기불교)
부처님시대부터 교단분열까지
깨달음 부터 열반 직후까지
결집(結集):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성전으로 편찬한 일.
부처님이 세상을 떠난 뒤에, 제자들이 모여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데 모아 정리한 일.
이 말은 본래 합송(合誦), 합주(合奏), 집회(集會) 등을 뜻한다. 제자들이 모여서 기억하고 있는 가르침을 일제히 읊는 것으로 이의가 없음을 표시하여 불설(佛說)을 확정하였다.
제1차 결집은 왕사성 결집 또는 오백집법(五百集法)이라고도 불린다.
왕사성의 교외에 있던 칠엽굴에서 이루어졌다.
마하가섭의 주도 아래, *아난이 *경장(經藏)을 암송하였고, 우파리가 율장(律藏)을 암송하였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경전은 반드시 "나는 이렇게 들었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154439&sq=%B0%E1%C1%FD
상좌부(上座部)
스리랑카·미얀마·타이·캄보디아·라오스 등지에 퍼져 있는 불교의 주요형태의 하나. 상좌부에서는 불교의 다른 모든 학파와 마찬가지로 부처가 설한 원래의 교리와 수행을 자신들이 가장 충실하게 지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부파에서는 고대 인도 팔리어로 전승된 불교 경전을 정통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초의 불교 승가(僧伽 sagha:공동체) 고승들에 의해 형성된 전통을 이어온 상좌들(산스크리트로는 Sthavira, 팔리어로는 Thera)에서 자파의 기원을 찾고 있다.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B&i=154056&v=45 계율에 문제제기 비구 250계, 비구니 348계 사의법(四依法);사의법이란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ADAA&qnum=3983437 ① 출가자는 걸식으로 살아가며, 목숨을 마칠 때까지 이에 힘써야 한다. ② 출가자는 분소의(糞掃衣)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목숨을 마칠 때까지 이에 힘써야 한다. ③ 출가자는 수하좌(樹下座)에 의하여 살아가며, 목숨을 마칠 때까지 이에 힘써야 한다. ④ 출가자는 진기약(陳棄藥)에 의해서 살아가며, 목숨을 마칠 때까지 이에 힘써야 한다.{{ 사토우 미츠오 지음·김호성 옮김, {초기불교 교단과 계율}(서울: 민족사, 1991), p. 35.}} 분소의(糞掃衣) 세속사람이 버린 헌 천을 주워다 빨아서 지은 가사(袈裟). 이 버린 천은 똥을 닦는 헝겊과 같으므로 분소의라 한다. 또 이 헌 천의 조각조각을 기워 모아서 만든 옷이므로 백납(百衲) 또는 납의(衲衣)라고도 한다. 비구가 이 옷을 입는 것은 탐심(貪心)을 여의기 위한 것으로, 도를 닦는 이는 검소로써 표본을 삼아야 하기 때문에 분소의를 많이 입는다. 오늘날에도 평생 한벌의 분소의를 입고 지내는 청렴 수도승이 많이 있는데, 청렴 수도인을 납자(衲子)라고 하는 것도 이 납의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56812 탁발(托鉢) 불교에서 행하는 불교의 수행방법 가운데 하나. 범어로는 Pindapa-ta이며, ‘걸식(乞食)·걸행(乞行)’ 등으로도 번역된다. 손에 바루〔鉢盂〕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탁발은 출가자가 가장 간단한 생활태도를 갖도록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한편 아집(我執)과 아만(我慢)을 버리게 하는 수행법이 되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는 보시(布施)하는 자에게 복덕(福德)을 길러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우리 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승려의 탁발을 널리 시행하였으나, 현대에 이르러 탁발로써 생계를 삼는 사이비 승려가 많이 등장하게 됨에 따라 대한불교조계종 등에서는 모든 승려의 탁발행위를 일체 금하고 있다.
수하좌 %5B樹下座%5D 불타가 나무 밑에 앉아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도를 닦은 일(한 곳에3일 이상 머물면 안됨)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71724
진기약(陳棄藥)
부처님의 초기 승가는 일정한 주처(住處) 없이 주로 나무 밑이나 숲 속, 동굴, 묘지 등에 머물면서 무소유(無所有)의 생활로 수행하는 것이 기본 이었다. 승가의 모든 구성원은 최소한의 생활을 하는 것으로 최고의 미덕을 삼았다. 먹는 것은 항상 걸식(乞食)에 의해서 그날 얻어진 음식으로 만족하였고, 거처하는 곳은 비바람을 겨우 피할 수 있는 나무 밑(樹下座)에 머물렀다. 몸에 걸친 가사는 길거리에서 주은 헌 헝겊누더기(糞掃衣)였고, 몸이 불편할 때 먹는 약 또한 소의 배설물을 발효시킨 진기약(陳棄藥)을 복용하는 정도의 검소한 삶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673958
교상판석(敎相判釋)
교판은 원래 불교의 여러 경론(經論)이 한역(漢譯)되어 전파되는 과정에서, 그 다양하고 때로는 모순되어 보이는 교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불교의 참뜻을 파악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다. http://ks.hmall.com/pf/top/qa_detail?eid=08fhF
1.화엄경 3X7년간 설
2.녹야원 아함시 12년간 설
3.방등시 8년간 설
4.반야경 21년간 설
5.법화경 8년간 설
열반시 +1년
계49+1=50년 이라는데 무슨 말인지 통?
불기몇년? 계산 방법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부파불교 444년부터?
아비달마-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B&i=164834
지재(사리없는 무덤)?
대승경전의 출발은 반야
공덕사상
불전문학
불탑신앙
대승경전 성립
2제(二諦)
진제(眞諦)-속제(俗諦)-http://cafe.daum.net/cnubu/IzhI/149?
제1의제 제2의제
반야-무분별의 상태
대반야 160만자
대표반야 25000
소품반야 8000
금강반야 5400
반야심경 260+10
금강경에는 네개의 가구게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범소유상은 개시허망이니 약견제상비상하면 즉견여래니라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http://cafe.daum.net/ameum/8PrY/1?docid=1DiNk|8PrY|1|20080403232855&q=%B9%FC%BC%D2%C0%AF%BB%F3&srchid=CCB1DiNk|8PrY|1|20080403232855
현장-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20128000&p=%C7%F6%C0%E5&field=id&type=enc
대승불교 일으킨 주체는 재가자
100년 이내만 재가자가 주도하고 출가자가 다시 주도
시작은 재가자-바로 출가자가
4,5C 인도에 밀교 시작
흰두교에 불자 빼앗겨
흰두교 껴안는 비밀교(밀교)
11~13C 이슬람 쳐들어와 인도사원 파괴, 인도불교 티베트로 넘어가
티베트불교 7,8C시작
불교조류 근본-부파-대승-비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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