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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by ih2oo 2008. 9. 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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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우성면 반촌리 음담말에 다녀오다.

 

추석 명절에 왔던 아들들이 다  가 버린 휭한집 들마루에 낮잠을 즐기시던 장모님.

우리 내외를 반가히 맞아주신다.

남은 송편이며 부친개와 과일을 내어놓으시며 늙은 사위 대접에 온 정성를 쏟으신다.

늘 이런 장모님의 정에 감사드린다.

 

올 때마다 시골집 풍경이 사라지기 전에 사진에 담아온다.

 

 

 (장꽝)

 

 (헛간)

 

 (23년 전의 TV)

 

 (공장도 가격이 19만 9200원)

 

 (바깥마당)

 

 (사랑방)

 

 (은행나무와 버섯 재배장)

 

 (달구지)

 

 (진입로)

 

 (대문간)

 

 (뒷산에서)

 

 (버섯재배장)

 

 (가운데에 쓰인 동네이름이 너무나 작아서...)

 

 (꽃내음 스포츠란?)

 

 (여기서 16시 50분 시내버스를 타고 공주에 왔다)

 

 (버스를 기다리며 전선위의 새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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