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7일 월요일
현종, 나, 병일
오늘은 셋이서 봉화대를 올랐다.
오늘이 백로라서 인지 날씨가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닌데 땀은 여전히 많이 났다.
제법 밤 송이가 커졌고
등산객들이 많은 탓이지 등산로가 제법 맨질맨질 달았다.
(천사의 나팔-병일 친구 댁)
(봉화대의 하모니카 달인)
(현종, 흥수, 병일 폼 잡다)
(봉화대 정상 근처의 연약한 풀들)
(봉화대 정상의 코스모스)
(봉화대 정상에서 본 소학동 쪽)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 아랫마을)
(소나무 숲길이 건강에 좋다는데...)
(언제갔는지 앞서서 쉬고 있는 병일, 뒤를 따르는 현종)
(육각정)
(밤나무)
(무슨 풀인가?)
(달맞이꽃)
(비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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