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0일 토요일
공주 개명사 대청소
몇몇이 모여서 경내 지저분한 곳을 말끔히 청소했다.
장기 처사님은 땔감을 한 차 가져오고
오 회장님과 이 총무, 장기처사 모두 같이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청소하고나니 마음까지도 시원하다.
이른 저녁으로 봄나물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나오니
엄청난 황사가 앞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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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0일 토요일
공주 개명사 대청소
몇몇이 모여서 경내 지저분한 곳을 말끔히 청소했다.
장기 처사님은 땔감을 한 차 가져오고
오 회장님과 이 총무, 장기처사 모두 같이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청소하고나니 마음까지도 시원하다.
이른 저녁으로 봄나물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나오니
엄청난 황사가 앞을 가로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