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오늘 자 중도일보를 보고
이런 것도 기삿거리가 되는구나.
학교에서 애국가를 합창했다는 기사를 보고
애국가 부르는 것이 새삼스러운 일인 것 같다.
바른 품성 5운동 즉, 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사랑의 다섯 가지인데
그 중 나라사랑 정신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호국보훈의 뜻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가지려고 애국가를 불렀단다.
전에는 애국조회까지 있었고, 매주 학급활동 시간에 식순에 넣어서 애국가를 불렀는데
지금은 애국가 부를 겨를이 없나 보다.
애국가 4절까지 외워 쓰기도 헸는데 애국가가 지닌 가사 내용을 음미하는 기회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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