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부여 부소산에 올랐다.
산우회 4명이 지웅 친구의 운전으로 하루를 즐겼다.
부소산의 단풍은 오늘 현재 아직 미완성이고
주말이나 휴일이 아니래도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많은 관광객이 붐볐다.
공주의 공산성과 비교도 안 되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오르내리는 계단 길도 공산성의 그것과 견주어 볼 때 그 시공이 너무나 완벽함을 느꼈다.
우리 공주의 공산성 계단길이 안전하고 편하고 오래 지탱할 방법으로 견고하게 시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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