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객원기자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지난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5기 객원기자 교육이 있었다.

나는 기존의 기자로서 올해 새로 위촉장을 받은 분들과 같이 교육을 받았다.

이 자리에 김원식 사장도 편집국장과 같이 참석하여 인사를 하였다.

담당은 김의화 부장이고

앞으로 26회에 걸쳐 객원기자의 눈이라는 지면을 장식할 것이다.

 

객원기장의 첫 기사 지면은 5월 31일 12면에

  이길식 객원기자의 유등천 변 산책로 비만 오면 물난리…

  홍경석 객원기자의 목 타는 보라매공원

  강우영 객원기자의 낮엔 땀 흘리고 밤엔 사물놀이

  김광태 객원기자의 보은로타리 창립 40주년 조형물 제작

  김종우 객원기자의 논산 문화유적 걸으며 체험

  김태권 객원기자의 오월을 보내며와 함께

  나의 공산성 깃발 의미 아시나요? 기사가 났다.

첫 번 기사인데 가장 밑에 가장 작게 났다.

그렇지만, 공산성의 깃발에 대해 이해를 하고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나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