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재전 공사 10회 모임 날이다.
현충원역에 내려서 역 주변을 살폈다.
늘 보는 지하철 역이지만 그 입구가 새롭다.
대전도시철도, 대전 지하철도가 아니다.
서울은 회사가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은 도시철이 아니다.
대전 도시철 현충원역 2번 출구로 나온 것이다.
입구에 도시철도 입구라고 씌어있다.
수통골이라는 이름은 더 알아봐야겠고
수통골 가는 버스길 옆에는 늘 공사중이다.
수통골은 대전 시민이 즐겨 찾는 산행 코스의 시발점으로 유명하다.
계룡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입구의 경관을 잘 가꾸어 놓았다.
오늘은 데크길을 조성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공사 안내판에 자세한 공사에 대한 것을 읽을 수 있었다.
공산성 공산정 부근의 공사 안내판과는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13년 8월 22일 공산정 부근의 공사 안내판
잘 가꾸고 다듬은 수통골 계룡산 국립공원 사무소 부근을 돌아본 경관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