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겨울의 대전 수통골 정경이다.
빈계산, 장군봉, 금수봉 등 4,500m 고지의 봉우리는 아예 엄두도 못 내고
수통골 입구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다.
12시 수통골 본가에서의 모임에 늦지 않으려는 마음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 번 오는 이곳이지만, 나름대로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오늘의 수통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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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겨울의 대전 수통골 정경이다.
빈계산, 장군봉, 금수봉 등 4,500m 고지의 봉우리는 아예 엄두도 못 내고
수통골 입구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다.
12시 수통골 본가에서의 모임에 늦지 않으려는 마음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 번 오는 이곳이지만, 나름대로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오늘의 수통골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