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사랑회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충남교육사랑회(회장 조남익) 2014년 춘계정기 종회가 열렸다.

유성 리베라 호텔 지하 1층 알자스 홀에서 11시 30분에 개회하여 1시간 회의를 가졌으며 오찬을 곁들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1시부터 등록한 결과 3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송규행 부회장의 개회 선언,

조남익 회장의 인사, 신입회원 김희태, 최병현 회원의 인준 및 환영 뒤에 발마사지에 대한 특강을 구항오 사무총장이 해 주었다.

회지 발간 원고 모집에 대한 안내에 이어 오찬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사랑회는

1999년도 갑작스러운 3년의 정년 단축으로 뜻하지 않게 정년을 맞은 전국의 수많은 퇴직교원이 생겼으며

충남의 퇴직 교원들은 황당함을 이기지 못하여 그해 충남교육사랑회를 조직하였고 여생을 충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모이기 시작한 지 올해로 16회가 되었다.

 

역대 회장은

초대 송원섭

2대 송원섭

3대 유재설

4대 김용국

5대 김용국

6대 조남익 회장이 현재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2014년 6월 4일 전국 공동 지방선거에서 교육감이 바뀌었더라도 꾸준히 충남교육 사랑회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는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오늘, 회원 건강을 위한 특강으로 발사지란 주제로 특강을 해 주신 구항오 사무총장은 많은 자료를 마련하여 배부하여 설명하였고 그밖에 안대수 회원과 김학렬 회원도 좋은 자료를 회원들에게 배부하여 참고하도록 했다.

 

 

송규행 기획담당 부회장의 개회 선언

 

 

조남익 회장의

 

 

 

 

 

 

 

 

 

 

신입회원의 배지 달아 주기 

 

 

 

신입회원의 인사 

 

 

송원섭 초대 회장의 격려사 

 

 

 

 2대 유재설 회장의 충남교육사랑회의 역사와 모임의 성격에 대한 말씀

 

 

장광순 회원의 모임 활성화에 대한 의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