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9일 토요일
공주시 중동 충남역사박물관 주차장 옆 도로가 엉망이다.
2009년경에 조성한 문화거리로 벽돌을 길바닥에 깔더니 이제 그 모양새가 말이 아니다.
벽돌길이 파여서 보기도 안 좋고 피해 가는 자동차는 사고의 위험마저 크다.
얼른 고쳐야 한다.
백제의 고도인 공주의 문화거리 도로 사정이 정말 안 좋다.
충남역사박물관 앞 도로
벽돌길이 엉망인 도로
2009년 당시의 도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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