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일)
개명사 진입 도로에서 절 앞까지 더 좋게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돌로 쌓은 언덕을 헐어 비스듬하게 만들면 적어도 10대 이상의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더 확보될 것 같다.
개명사를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영제 주지 스님의 관심은 대단하시다.
개명사 신도는 행복하다.
임기가 끝나도 영제 스님을 모셔야 한다. 본산에 요구해야 한다.
개명사가 좀 더 안정된 발전을 위해서 영제 스님이 더 계셨으면 한다.
신도들의 노력이 아쉽다.
신도들의 화합과 협조가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공주 개명사 가는 길, 공주대교 북단 강북교차로에서 공주대 정문 쪽으로 100m쯤에서 우회전하면 됨
▲개명사 3층 통로에서 보이는 풍경
▲개명사 오른쪽
▲개명사 왼쪽
▲개명사 3층에서 본 정면
▲개명사 정원 공사
▲개명사 정원 돋우는 공사
▲개명사 흙 메우기 공사
▲개명사 정원 공사
▲주지 스님의 관심
▲개명사 공사, 주지 스님과 신도회장, 사업부장 그리고 총무
▲개명사 신도회장과 사업부장
▲개명사 진입로
▲개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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