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비 오는 오늘, 아파트 선전하는 신관동 거리에 차들이 많다.
700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세워진다는데 오늘 그 모델 하우스가 공개되고 청약에 대해 안내를 하는 것 같다.
보건소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는 길가에 꽉 찬 자동차들을 보고 그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공주에 아파트의 수요가 늘어서 인구가 늘었으면 좋겠다.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공주에서 활발히 일어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집 없는 사람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이 이루어지고 건축 경기가 살아나서 공주 지역에 경제적 활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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