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일요일
무척이나 찌는 더위다.
움직이면 땀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그래도 론볼 경기에 참여했다.
자전거로 달리는 산책길에서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
산책하는 여러 사람을 만났다.
정안천 산책길가에서는 밤송이가 점차 영글고
무궁화가 꽃을 활짝 피웠다.
7월도 다 가는 오늘 정안천 산책길의 풍경이다.
.
▲정안천 연못
▲정안천 연못
연못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산책길이다.
언덕 위는 자전거로 달리면서 내려다보는 흙길이다.
▲정안천 연못
연못길 따라 뻗어간 산책길
곳곳에 있는 사각 쉼터와 버드나무 그리고 주차장
▲정안천 연못가의 버스 정류장
여기가 의당인가?
의당은 의당면 땅 다인가?
여기는 청룡리 탁구체육관 부근 주차장인데.
▲정안천 연못의 무궁화
이렇게 아름다운 무궁화가 핀 곳이 정안천 연못 주차장 부근이다.
▲정안천 연못 산책길 가의 무궁화
▲정안천 연못 산책길 가의 무궁화
▲정안천 연못 산책길 가의 무궁화
▲정안천 연못 주차장
▲정안천 연못 주차장
▲정안천 연못 주차장 부근의 화장실
▲정안천 연못 주차장 부근의 화장실
▲정안천 연못 주차장 부근
▲정안천 연못의 오리 행렬
긴 행렬을 놓쳤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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