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충남도민 리포터(임혁현)의 글

충남도민 리포터, 사는 이야기 78번

ih2oo 2017. 7. 6. 18:55

2017년 6월 24일 현재 78회 걸쳐 도민리포터 글을 썼다.


충남도민 리포터의 글을 처음 쓴 것이 2014년 11월 11일 이었는데

벌써 2년이 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36개월 동안 편균 한 달에 두 세번 글을 쓴 셈이다.

내가 쓴 기사는 주로 공주(公州)를 소재로 썼다.

사는 곳이 공주이니 쉽게 공주 이야기를 쓸 수 밖에 없다.


내가 쓴 기사를 이곳에 다시 실을까 했지만,

목록을 만들어서 보인다.


주로 무엇을 썼나 알 수 있고 굳이 꼭 보고싶으면 충남 넷에들어가서 도민 리포터를 검색하면 될 것이다.


충남넷

http://www.chungnam.net/main.do?site_div_cd=0001&prnt_mnu_cd=CNNMENU00000&gnb_prnt_mnu_cd=CNNMENU00051


도민리포터

http://www.chungnam.net/media/mediaMain.do?mnu_cd=CNNMENU00043


잔잔한 미소

http://www.chungnam.net/search.do


임혁현(잔잔한 미소)의 전체 기사

http://www.chungnam.net/media/mediaMain.do?email_addr=ih2oo@hanmail.net&mnu_cd=CNNMENU01149



임혁현이 쓴 기사 목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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