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8일 일요일
공주시 신관동 공주대학교 신관 캠퍼스 인문사회과학대학 정원의 편백 숲을 걸었다.
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정원은 언제나 경치가 좋다.
학교 울타리를 따라 우거진 숲 그늘을 걷는 아내를 뒤따라 걸었다.
이 길을 가야만 개명사 절에 갈 수 있다.
▲공주대학교 열 길
공주대학교 정원은 여름에 이렇게 녹음이 짙다.
오늘도 녹색 숲속을 쳐다보면서 걸었다.
나의 행복이다.
▲공주대학교 정원에 우거진 숲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정원으로 들어서면
우거진 편백 숲이 피톤치드를 발산해서 우리 코를 자극한다.
공주대학교 숲은 우리에게 건강을 선사한다.
공주 시민은 행복하다. 아무 때나 이곳을 드나들 수 있으니까.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숲속에 마련된 쉼터, 긴 의자에 앉아서 숲 향을 마실 수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 보인다.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에서 크게 숨을 쉬자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
▲공주대인문사회과학대학의 편백 숲을 벗어나면 32번 국도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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