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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신관공원 미르섬, 가을 낭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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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의 미르섬의 가을은 혼자 보기 아깝다.

여러분에게 미르섬 풍경을 보여드린다.



▲금강 신관공원 미르섬의 연인


미르섬의 가을은 온통 가을 향기로 가득하다.

산책로를 가운데 두고 각종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서 대규모의 정원을 연출한다.


미르섬으로 가는 다리이다.



▲미르섬의 연결 다리



이 다리를 건너서 미르섬에 도착하면 보이는 각종 꽃이다.













금강 신관공원 미르섬의 꽃들을 감상하자.


각종 조형물에 꽃을 장식한 형상들이 귀엽다.











다음은 금강교와 어울려 피어난 꽃들이다.
















다음은 금강 신관공원과 공산성의 어울림이다.







공주 금강 신관공원의 미르섬은 지금 가을꽃이 한창이다.

미르섬은 낭만이 흐르는 섬이다.

산책길이 좋다.


강과 다리 그리고 꽃이 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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