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부녀 부장님 초대로 특별한 갈비탕 한 그릇 먹을 수 있었다.
산삼이 들어간 갈비탕, 산삼 한 뿌리씩 먹게 주고 또 산삼 막걸리도 먹을 만큼 주는 식당
거기는 차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찾아온 손님들이 많아서
번호표를 들고 부르면 들어가는 절차를 따라야 했다.
왜 이렇게 기다리는 집에 오는가 불평을 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차례를 기다렸다.
▲가을 운치가 좋은 식당 앞
▲식당 앞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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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부녀 부장님 초대로 특별한 갈비탕 한 그릇 먹을 수 있었다.
산삼이 들어간 갈비탕, 산삼 한 뿌리씩 먹게 주고 또 산삼 막걸리도 먹을 만큼 주는 식당
거기는 차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찾아온 손님들이 많아서
번호표를 들고 부르면 들어가는 절차를 따라야 했다.
왜 이렇게 기다리는 집에 오는가 불평을 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차례를 기다렸다.
▲가을 운치가 좋은 식당 앞
▲식당 앞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