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중국

(복건성여행기9)탑하촌(塔下村)

ih2oo 2018. 11. 15. 18:51

하문, 토루, 무이산 여행기 9


중국 하문, 토루, 무이산 4박 5일 여행기이다.

이번 여행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22명의 여행단으로 조직되어 출발부터 도착까지

화합과 협조 속에 무사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귀환하였다.

공주 문화원 2018년 국외답사단의 여행 기록을 공개한다.

중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참고하시라는 목적과

우리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자 함이다



유창루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거리 같은데 탑하촌이 있다.

탑하촌은 장수 마을로 유명하다는데 노인도 보기 힘들었다.

돌아다녀 보니 장(張) 씨 사당 같은 것이 있었는데

장 씨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곳 같았고

해설에 의하면 장씨 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도 한다.

탑하촌을 구경했다.



▲탑하촌에 서 있는 석기간(石旗杆)




▲탑하촌의 모습




▲탑하촌의

▲탑하촌의 모습




▲탑하촌의 덕원당

2005년에 국가에서 지정한 문화재인듯함




▲탑하촌의 길쭉한 탑




▲탑하촌의 장기 가묘




▲탑하촌에 있는 기념비




▲탑하촌의 모습, 진사라는 현판이 붙어있다.




▲탑하촌의 한 사당 안쪽




▲탑하촌 모습




▲탑하촌의 큰 마당 같은곳인데 해설판이 여러 개 붙어 있다.






▲탑하촌의 기념탑들




▲탑하촌 모습




▲탑하촌 마을 풍경

비가 오기 시작하자 널었던 감을 덮는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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