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겨울 정안천 산책길을 자전거로 달려 본 모습이다.
▲화려했던 여름이 가고 왠지 쓸쓸해 보이는 정안천 산책길, 그러나 한적한 산책길을 걷는 시민의 모습이 간간이 보인다.
▲정안천 산책길에서 만난 금송의 모습, 찬 서리에 끄트머리가 하얗게 언 모습이 나름의 멋이 있어 보인다.
▲정안천 메타세쿼이아 길, 푸르던 잎이 떨어진 모습이 어쩌면 더 멋있지도 모른다, 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의 모습이 수줍어 보인다.
▲정안천 연못의 사그라진 연잎과 쉼터
▲겨울의 정안천 연못과 주변 풍경
▲정안천 연못 길을 걷는 사람들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다운 길과 쉼터
▲정안천 산책길의 금송과 흔들 그네
▲정안천 산책길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 화장실
이 화장실은 신관동 119지구대 부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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