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일요일
당질 결혼식에 참석하여 시종을 지켜봤는데
큰 특징은 주례 없는 결혼식이었고 비교적 활력있는 환한 분위기였다.
신랑이 사촌 동생의 아들이니 내가 오촌 당숙이 된다.
당질 녀석의 결혼식을 하객석에 앉아서 지켜본 모습이다.
우선 하객을 맞는 혼주의 모습이다.
결혼 축가 하는 모습이다.
다음은 양가 혼주의 화촉 점화 모습이다.
신랑 신부 입장을 지켜보는 하객들이다.
당고모님들인 것 같다.
신랑 신부 입장 모습이다.
신랑 신부 맞절 하는 모습이다.
다음은 두 사람의 혼인서약 낭독이다.
다음이 신부 조카들의 성혼선언문 낭독 모습이다.
신랑 신부 행진 모습이다.
다음은 양가 부모님과의 기념촬영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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