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월요일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이 있는 송산리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사람들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사이의 거리가 먼 줄로 아는데 그리 멀지 않은 거리다.
나는 흔히 걸어서 이동하는 데 걸을 만하다고 느낀다.
오늘도 공산성 버스정류장에서 송산리고분군과 국립공주박물관을 거쳐서 고마 컨벤션센터까지 걸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공산성 연문광장에서 고마까지 아주 느린 걸음으로 40분이면 족하다.
지금부터 함께 걸어가 보자.
▲공산성 시내버스정류장
▲공산성이 보이는 연문광장
공산성을 찾은 관광버스가 많이 보인다.
▲공산성이 보이는 연문광장
공산성을 찾은 관광버스가 많이 보인다.
▲백제무령왕릉연문을 뒤로하고 왕릉교 쪽으로 걸어가는 중
▲제민천 왕릉교 부근
정면으로 공주중학교가 보인다.
▲공주 왕릉교는 교폭이 25m이다
▲왕릉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제민천
▲공주 제민천 왕릉교
표지를 깨끗이 닦으면 잘 보일 것이다.
▲왕릉교를 건너와서 바라보니 백제문화제 행사를 안내하는 선전 플래카드가 보인다.
▲공주중학교 시내버스정류장(공산성 방면)
▲황새바위성지 바로 옆에 시내버스정류장이다.
▲황새바위성지 안내판이다.
▲공주중학교 교문이다.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공주중학교 운동장
▲공주중학교 시내버스정류장(무령왕릉 방면)
▲송산리 마을 길
▲무성한 잡초와 아카시아
▲송산리 마을
▲송산리고분군
▲웅진동 길
▲웅진동 길
▲웅진동 무령왕릉 버스정류장(문예회관 방면)
▲웅진백제역사관
공산성에서 여기까지 20분 걸렸다.
▲웅진백제역사관
▲송산리고분군 주차장
▲공주관광안내소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에 있다.
▲무령왕릉 시내버스 정류장
▲숭덕전
▲숭덕전
▲숭덕전 안내판
▲국립공주박물관 후문
▲국립공주박물관 후문
▲관풍정
▲관풍정과 한옥마을
▲관풍정에서 본 연미산
▲관풍정에서 본 연미산
▲고마센터
'자료실 >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공주박물관 기획 전시 관람 (0) | 2019.11.03 |
---|---|
대개 10분이면 된다 (0) | 2019.10.26 |
밤 고르기 (0) | 2019.09.22 |
동부 (0) | 2019.09.12 |
계단 오르기의 의학적 효과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