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일요일
공주 개명사에도 구절초가 하얗게 피었다.
전보다 아담한 모습은 아니더라도 절 입구부터 언덕은 물론 뒤꼍까지 핀 구절초 하얀 꽃이 보기 좋다.
내년에는 좀 더 정성으로 가꾸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꽃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꽃도 정을 주면 더 아름답게 피겠다는 생각
▲공주 개명사의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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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일요일
공주 개명사에도 구절초가 하얗게 피었다.
전보다 아담한 모습은 아니더라도 절 입구부터 언덕은 물론 뒤꼍까지 핀 구절초 하얀 꽃이 보기 좋다.
내년에는 좀 더 정성으로 가꾸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꽃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다.
꽃도 정을 주면 더 아름답게 피겠다는 생각
▲공주 개명사의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