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충남도민 리포터(임혁현)의 글

공주 금강교(錦江橋), 다리 밑도 환하다

ih2oo 2019. 12. 11. 13:40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자에 소개된

충남 도민리포터 ‘잔잔한 미소(임혁현)’의 글입니다.


가까이서 금강교를 자주 건너다니면서 느끼고 자랑하고픈 마음입니다.

금강교 정경을 고스란히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금강교는 아치가 있는 금강철교입니다.

끊겼던 사연을 비롯한 애환도 많은 공주의 금강교입니다.


아래 주소를 터치하시면 금강교 이야기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chungnam.go.kr:80/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521827&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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