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일 금요일
공주 웅진동 금강온천에 다녀왔다.
행복 충남 시내버스 무료승차권 덕분에 관골에서 문예회관까지 왕복 무료로 갔다 왔다.
무료 승차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다 지불하는 것이니 모두 시민의 세금이라는 생각을 하면
나라에서 주는 공짜는 달갑지 않은 생각이다.
모두 나라 세금이니까 인심은 위정자들이 쓰고.
문예회관 금성여고 버스 승강장에서 문예회관 앞을 지나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을 지나면 공주 시립도서관 웅진관이다.
여기서 보면 숭덕전, 관광체험장이 보이는 도로의 정상이다.
▲문예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니 오후 4시 정각이다.
▲문예회관 버스정류장에서 숭덕전 입구까지 4분 정도 걸렸다.
▲백제오감체험관이 보인다.
▲웅진동 거리를 걸으면서 보이는 연미산
▲아트센터 고마와 연미산
▲문예회관에서 걸어서 금강온천까지는 11분 정도 걸렸다.
▲금강온천 계단에서 본 연미산
▲금강온천 계단에서 본 연미산
▲금강온천에서 약 50분 정도 걸려서 온천을 마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본 모습
▲금강온천 휴게실에서 불가리스를 먹으면서 본 화분들
▲금강온천을 뒤돌아본 모습
▲완공을 앞둔 백제오감체험관
▲석양
▲석양
▲석양
▲석양
▲석양
▲공주시 웅진도서관
▲공주시 웅진도서관
▲송산리고분군 주차장
▲공주문예회관의 신춘음악회 안내 2020년 3월 21일 19:30 공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문예회관 금성여고 버스정류장
▲문예회관에서 101번 시내버스로 관골까지 27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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