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화요일
오늘 19:30 공주문예회관에서 2020 신년 음악회 보러 갔다 온 이야기다.
관골에서 15:43쯤 시내버스로 공주문예회관까지 101번 시내버스로 갔다.
거기 도착하니 15시 58분, 15분쯤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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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골시내버스 정류장의 버스 도착 시각 알림
▲101번 시내버스의 운행 경로가 관골-코아루 아파트-전막교차로-선거관리사무소-종합버스터미널-시목동을 거친다.
금강둔치교차로 신호대기 중 밖을 보니 흐린 버스 창밖으로 둔치교차로다. 오른쪽으로 신관육교가 희미하게 보인다.
이어서 달리는 버스 안을 보니 빈자리가 거의 없다
▲달리는 시내버스 안
▲옥룡동 회전교차로
관골서 시내버스로 10분 걸렸다.
▲중동 사거리
▲공산성 매표소
▲공주교육청
▲문예회관 버스정류장 도착, 관골에서 약 15분 걸렸다
공주문예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금강온천까지 걸었다.
▲문예회관교차로 부근 인도
▲문예회관 앞 박세리 상
▲문예회관 앞의 한국투혼 32, 박세리 선수의 발자취
▲송산리고분군 주차장
▲공주문예회관의 연주회 안내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을 지나면서
공주관광안내소, 숭덕전, 백제오감체험관 등이 보인다.
▲공주도서관 웅진관
▲백제오감체험관, 거의 완공을 앞둔 상태다.
▲시민체육관
▲멀리 연미산이 보인다.
앞에 석양에 빛나는 아트센터 고마
▲한옥마을, 고마 그리고 연미산이 아름답다.
▲공주 금강온천
금강온천에서의 즐기는 시간은 약 50분 정도이다.
나오면서 본 연미산
▲금강온천에서 본 연미산
▲시민운동장의 북문
금강온천 바로 앞이다.
▲백제체육관
금강온천 바로 옆에 있는 실내체육관이다.
▲공주의료원
▲금강온천에서 백제체육관을 지나 천천히 걸으니 의료원 교차로와 공주보 삼거리를 왕래하는 길이다. 통행 차량이 많은 곳이다.
▲예미지 아파트가 보이는 웅진동 거리
▲금강온천에서 여기까지 걸었다.
여기서 먹은 자장면 한 그릇 값이 5천 원이다.
▲저녁 후에 다시 문예회관까지 걸었다.
▲오늘 음악회에 온 차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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