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녀 7월 20일 자로 승인된 글이다.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청남도 홈페이지에서 본 문구다.
힘이 센 충청남도는 우리나라 대한미국을 강하게 만든다.
새 도지사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힘이 센 충청남도를 만드는 일은 도민의 협조가 밑받침 되어야 한다.
거기에 도민리포터의 힘도 보태져야 한다.
우리 충남의 각 지역에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물과 사는 이야기를 담은
글을 써서 도 홈페이지에 올리는 여러분의 힘은 결코 작지 않다.
충남을 널리 알리는 이 분들, 충남 도민 리포터의 활약상을 살펴 본다.
2022년 6월 한 달 동안 도민리포터가 쓴 글을 모두 살펴본 결과다.
2022년 6월 한 달 동안
글을 쓴 도민 리포터 수는 76명이다.
30일 동안 모두 245꼭지의 글을 썼다.
리포터 1인 평균 3.2꼭지의 글을 썼고
1일 평균 8.2꼭지의 글이 승인됐다.
1꼭지의 글을 쓴 사람은 15명이며, 가장 많이 쓴 사람은 4명이며 6꼭지씩 썼다.
가장 많이 쓴 날은 6월 20일로 17꼭지며
가장 적은 날은 15일과 23일로 3꼭지씩이다.
필명을 분석해 본 결과
2자의 필명이 있는가 하면
9자로 된 필명도 있다.
나의 필명은 '잔잔한 미소'다.
베스트 기사 쓴 사람은 누구인가?
245꼭지의 글 가운데 베스트 기사는 24꼭지로
18명이 썼다.
글 제목을 살펴보면
3자가 가장 짧고
30자 이상의 긴 제목의 글도 여럿 있다.
어느 지방 글을 많이 썼나?
공주가 32꼭지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보령 22꼭지, 부여 16꼭지로 나타났다.
부여 궁남지와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기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보령 무궁화수목원이고
보령 대천해수욕장, 공주 유구 색동수국 정원,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당진 합덕제, 공주 정안천 연꽃이 뒤를 이었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꽃
도민리포터는 충남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크게 한다.
리포터의 잘쓴 글은 그만큼 힘이 세다.
충청남도에서 해마다 도민리포터 연찬회를 여는데
거기서 글 쓰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를 배부하기도 한다.
지난 2021년 연찬회에서 받은 자료 중
'힘 있는 글쓰기'는 많은 도움을 준다.
그 내용 가운데 참고가 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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