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론볼장이 바닥공사 관계로 회원들이 모두 방학에 들어갔다. 매일 다니던 론볼장에 습관적으로 가 보니 시끄러운 굉음으로 바닥을 갈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 부회장님은 직무상 나오신 걸 뵙고 책임감의 중요함을 느낀다.
몸에 밴 대로 정안천 주변을 걸어보고 자연의 섭리를 새삼 느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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